테스트
사순절의 참회詩 | 관리자 | 2012-03-03 | |||
|
|||||
사순절의 참회詩
새벽, 닭이 울어도 난, 울 줄도 모르는 가시밭길 걷겠다 어디든지 가라시면 감옥에도 가리다 이제사 돌아보니 다 입에 발린 소리 아~ 나는 그의 영광과 그의 후광을 입고 삭막한 세상에서 사랑받고 살았고 아픈 자의 고통과 애통하는 자의 눈물 내 손과 마음으로 훔쳐 닦으리라 했건만
이제 또 나를 본다
이 원통함과 비통함에 통곡하여도 시원찮은 당신의 용서를 다시 한 번 엎드려 구하나이다. - 옮겨온글 주님 은혜기억하면 묵상하는 사순절 기간 되시기 바랍니다^^ |
댓글 0